RTX 3060 채굴 세팅 설정 방법 소개 (RTX3060 애프터버너, 이더리움 저전력 오버 세팅, Non LHR, Afterburner, 비트 코인 채굴, Mining, 마이닝 엔비디아)
코인의 급등에 따라 채굴이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RTX3060 제품의 경우 초기 LHR 제품으로만 출시가 되었지만, 개발자 드라이버 (470.05)가 풀리면서, 온전한 채굴성능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12GB Vram 기반의 확장성을 자랑하고 있고, RTX 3000 번대 제품 중 가장 최신 제품중 하나로 제품의 잔존가치가 가장 높은 라인업 중 하나 입니다. 전성비의 경우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는 하지만, 가성비 만큼은 최신 버전 제품중에 가장 높은 성능비를 자랑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약 45~49 MH/s 내외인 RTX 3060 그래픽 카드의 채굴 성능을 극대화 할수 있는 설정, 세팅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RTX 3060 채굴 성능..
2021. 9. 22.
RTX 3080 채굴 세팅 설정 방법 소개 (RTX3080 애프터버너, 이더리움, 비트코인, Afterburner, 오버 저전력 능동 세팅, 코인 해시, Non LHR, 마이닝, Nvidia, 그래픽카드)
코인 시세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상승 이익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는 동시에 하락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는 채굴이 더욱 각광 받고 있습니다. 최신 제품들 기준으로 채굴이 가능한 그래픽카드 라인업은, RTX3060, RTX3070, RTX3080, RTX3090, GTX1660 super 등의 기종이 있습니다. 채굴 가능한 버전인 Non LHR 그래픽 카드의 경우 해시 저하 없이 이더리움채굴이 가능하므로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특히 RTX 3070의 경우 해시대비 소비 전력이 상당이 낮은 편이므로 채굴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RTX 3080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약 220W 내외의 소비 전력으로 90~100 MH/s 내외의 채굴 해시를 자랑하기 때문에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2021. 9. 22.
RTX 3070 채굴 세팅 설정 방법 소개 (애프터버너, 그래픽카드, 해시 설정, 이더리움, 비트코인, Afterburner, 오버클럭, 코인 채굴 RTX3070, Non LHR, 마이닝, 엔비디아)
최근 코인 시세가 급등하면서 다양한 그래픽 카드가 채굴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최신 제품들 중 채굴에 주로 활용되는 그래픽 카드는, RTX3060, RTX3070, RTX3080, RTX3090, GTX1660 super 등이 있습니다. 이 그래픽카드들의 경우 Non LHR 즉 채굴 가능버전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과 같은 코인 채굴에 적용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출시된 순정상태 그대로 채굴할 경우 많은 소비 전력에 비해 채굴 해시가 낮아지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력, 코어, 메모리, 이렇게 세가지를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약 58~60 MH/s 내외인 RTX 3070 그래픽 카드의 채굴 성능을 극대화 하기 위한 세팅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RTX 3070..
2021. 8. 6.
채굴 전기세 전기요금 코인채굴 채산성 해시 값 정리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래픽카드 전기료 해시 해쉬, 채굴채산성, Bitcoin, Ethereum)
채굴이 가능한 가상화폐의 경우 POS (지분증명 방식), POW (작업증명 방식), POI 등 세가지 방법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보통 채굴 가능한 가상화폐의 경우 POW를 의미하는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두 POW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POW 방식의 경우 작업증명 방식으로 전기를 일정량 소비하면서 동시에 그래픽카드가 복잡한 알고리즘 연산을 수행하여 그 대가로 코인을 보상받는 방식입니다. 여기에서 보통 투입 전기 (요금) 대비 코인 생산력 (해쉬) 를 비교하여 채굴 시스템 선정이 필수적입니다. 중요하게 따져보아야 할 내용으로는, 한전에 납부할 전기요금 그리고 그래픽카드별 생산 해쉬 입니다. 그래픽카드의 경우 NVIDIA계열, AMD계열 두가지가 있는데, 좀더 널리 사용되는 NVIDIA 계열 중심으로 ..
2021. 7. 4.
